노원 하계역 가성비 맛집 '신가네 칼국수' - 5천 원에 이 맛이라니!
고물가 시대 점심값을 어떻게든 아껴보고자 식당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노원역 근처 식당을 알아봤는데
하계역 근처에 보리밥을 5,000원에 파는 식당이 있더라고요.
거리는 부담이 되었지만
가격은 너무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우리 동네만 해도 보리밥은 9,000원은 줘야 하니까요.
가격뿐만이 아니라 맛도 양도 정말 괜찮았어요.
한번 갔다가 반해서 계속 찾게 되더라고요.
노원의 축복 신가네 칼국수 솔직 후기 공유할게요.
1. 보리밥이 5천원? 요즘 이런 가격 실화인가
인터넷에 메뉴 가격이 저렴해서 찾아가 보면
가격이 올라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여기도 혹시 그런 거 아닌가 해서 봤는데
보리밥이 5,000원이어서 정말 놀랐어요.
'국민 보리밥'이라는 메뉴 이름 속에서
서민을 향한 애정이 팍팍 느껴졌어요.
보리밥에 올리는 강된장이 깊은 맛이 나는데요.
직접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나물 종류도 다양하고 색깔도 예뻐요.
그야말로 웰빙 식단이에요.
반찬은 김치랑 물김치 나오는데요.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국은 된장 시래기국인데 시원하고 속이 편했어요.
이 식당은 노원에서는 꽤나 유명해요.
노원 인구가 50만인데 신가네를 방문한 사람이 200만이 넘더라고요.
20년이 넘었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기록도 경이로웠어요.
이 정도면 유명한 걸 넘어 거의 지역 성지 수준인 거 같아요.
이 정도 퀄러티의 보리밥을 5,0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을 거에요.
2. 줄 서서 먹는 이유, 신가네 칼국수의 숨은 인기 메뉴는?
보리밥 외에도 숨은 꿀 메뉴들이 많아요.
매생이 굴 떡국은 생일날에 먹었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생일이라고 쿠폰을 보내주더라고요.
굴 떡국 안에 굴 양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얼마나 많이 주던지 이게 실화인가 했어요.
맛과 양을 떠나서
생일을 챙겨주는 센스와 정성에 감동이 되었어요.
가게를 하게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서비스에요.
들깨 칼국수는 정말 진하고 고소합니다.
국물을 먹다 보면 감탄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바지락 칼국수를 시켰을 때는 바지락 양에 놀라고
국물이랑 면발 맛에 또 놀랐어요.
칼국수 명인의 내공이 한껏 느껴지는 맛이에요.
무슨 메뉴가 제일 잘 나가냐고 물어봤더니
다 잘 나간다고 해요.
여성 분은 들깨 칼국수를
남성 분은 바지락 칼국수를 많이 드신다고 하고요.
최고의 커플셋트가 가성비가 좋아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여기는 어떤 메뉴를 시켜도 실패가 없어요.
제가 방문하는 시간은 보통 오후 1시~1시 10분 사이인데요.
대기 안 하고 들어간 적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늘 줄을 서서 먹는 맛집입니다.
대기 시간은 점심시간 사람이 많이 몰릴 때는
5~10분은 기본이에요.
3. 적립하면 선물까지! 소소한 재미까지 챙긴 노원 맛집
적립해서 받을 수 있는 선물이 있어요.
저는 5번 적립해서 보리 강정을 받았어요.
적립해서 선물을 받는 것도 소소한 재미에요.
적립 횟수가 커질수록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하계역 신가네 칼국수, 이렇게 퍼주는 적립 혜택 실화?
하계역 신가네 칼국수, 이렇게 퍼주는 적립 혜택 실화?
점심값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근처 식당을 찾다가신가네 칼국수를 알게 되었어요.알고 보니 하계에서 유명한 가성비 맛집이더라고요. 덕분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보리밥을 실컷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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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리뷰랑 인스타에 사진 올리시면
보리 강정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저도 네이버 영수증 리뷰 써서 보리 강정 하나 받았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캐치테이블 예약할 수 있어요.
잘 모르고 안 하다가 더 기다리는 경우가 종종 보이더라고요.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꼭 놓치지 말고, 예약하시길 바래요.
2인 이상이면 어플로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아직 못 먹어본 메뉴들이 하나하나 정말 기대가 되는 곳이에요.
정말 오랫동안 보고 싶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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