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마스크 어떤 게 좋을까? 실사용 후기 & 추천 가이드
작년 여름에 얼굴에 있는 점을 레이저로 제거하게 되었어요.
자외선이 가장 강한 계절에 점을 제거하는 바람에
자외선으로부터 어떻게 얼굴을 지켜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야외에서 하는 작업이 많고
크림을 매번 바르는 게 번거롭기도 해서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본 후에 두 가지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를 공유해보도록 할게요.
1. 자외선이 가장 강한 계절은?
우리나라 계절별 자외선 강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한 표를 만들어 보았어요.
계절 | UVA 강도 (%) | UVB 강도 (%) |
봄 | 85 | 80 |
여름 | 95 | 100 |
가을 | 70 | 50 |
겨울 | 50 | 20 |
그래프로 보면 비교가 더 쉬울 거에요.
여름이 가장 높고 봄이 그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을 볼 수 있어요.
봄 자외선 강도가 여름 못지않죠.
우리 몸에 해로운 자외선은 UVA와 UVB 가 있는데요.
UVA는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유발하고요.
UVB는 햇볕 화상과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요.
요즘에, 얼굴에 기미가 생겨서 속상한데
그 주범이 UVA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고를 때 항상 등장하는 단어인데
어렵기도 하고 헷갈려서 이참에 정리해 보았어요.
2. 실제 사용한 제품 비교
르플렉스 자외선 차단 마스크 vs 닉킴 자외선 차단 마스크
제품 | 장점 | 단점 |
르플렉스 | 목까지 보호 가능, 자외선 차단 시험 결과 인증 | 러닝시 숨쉬기 불편, 장기간 사용 시 늘어남 |
닉킴 | 촉감이 좋고 디자인이 세련됨, 착용감이 좋음, 우수한 통기성 | 목 보호 안 됨 |
르플렉스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실제로 사용해 보니까
촉감이 좋고 통기성도 괜찮더라고요.
레이저 시술 자국이 사라지기 전까지 열심히 썼고
자외선 차단 효과를 톡톡히 보았어요.
그런데 한 3개월 정도 사용하니까 늘어나는 게 보이더라고요.
여름이라 땀을 많이 흘려서 세탁을 자주 한 탓도 있겠지만요.
6개월 이후에는 완전히 다 늘어나서 더 이상 쓸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고이 모셔놓았던 닉킴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역시나 촉감이 좋고 디자인도 세련되게 나왔어요.
아무래도 밑이 뚫려있다 보니까
통기성은 르플렉스보다는 더 좋게 느껴졌어요.
러닝을 자주 하는 편인데
두 제품 다 러닝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거의 두 배 차이가 나요.
르플렉스 하나 살 돈으로 닉킴을 두개 살 수 있어요.
*아래 버튼은 순수 소개 목적으로 안내하는 링크에요. 수수료 받지 않아요 :)
3. 구매 시 참고하면 좋을 추천 가이드
1. UPF 50+ 등급을 받았는가
2. 자외선 차단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고 있는가
3. 착용감, 통기성은 괜찮은가
4. 야외 활동 시 땀 배출과 냉감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무엇보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성능이 가장 중요하겠죠.
영어로는 UPF 라고 해서 등급을 나누고 있더라고요.
- UPF 50+ : 98% 이상의 자외선을 차단
- UPF 30~50 : 적절한 차단 효과
- UPF 15 이하는 차단 효과 낮음
UPF 50+ 등급을 인증받은 제품이 가장 좋겠지요.
르플렉스 제품의 경우 30회 세탁 후에도 자외선 차단율이 99% 이상 된다고 해요.
사실 얼마나 세탁해도 되는지 궁금하긴 해요.
자외선으로부터 여러분의 소중한 피부 잘 지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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