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봄 나들이 어디로? 두물머리 인생샷 명소부터 힐링 포인트까지!
아직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이제 슬슬 봄을 준비하는 두물머리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습니다.
아쉽게도 초록초록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주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은 여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의 팍팍함을 벗어나 이곳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가족이나 연인이랑 같이 왔을 때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쉴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눈에 띄더라고요.
보물찾기에서 보물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두물머리 인생샷 포인트와 피크닉 자리로 좋은 곳들을 공유해볼게요.
1. 사진 맛집 두물머리, 인생샷 포인트는?
확실히 두물머리 입구 쪽에 있는 연못은 연꽃이 있는 거랑 없는 거랑 비교 불가입니다.
흙을 밟는 거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두물머리 뜻은 북한강과 남한강 둘이 머리를 맞댄다는 의미에요.
한자로는 양수리라고 쓰고요.
아이들과 함께 가면
왜 여기 이름이 두물머리가 되었는지 알려주면
좋은 이야기 거리가 될 거에요.
북한강이 어디서부터 흘러 내려오는지
남한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서
서로 만나게 되는지.
지도를 보여주면서 얘기하면
이해가 더 빠르겠죠.
나루터에 들어서면 400살이 넘은 웅장한 느티나무가 두물머리를 지키고 있어요.
거목답게 볼 때마다 많은 사람들을 품고 있습니다.
느티나무 맞은편에 키다리 나무 다섯 그루가 사이좋게 서 있습니다.
다섯 그루가 멀리서 보면 마치 하나처럼 조화롭게 보여요.
이렇게 큰 나무들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볼거리에요.
이어서 그 유명한 두물머리 액자 포토존이에요.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앞 사람을 찍어주는 훈훈함이 이어지고 있더라고요.
고요하게 흐르는 강물 위로 아스라이 펼쳐지는 능선들을 보노라면
복잡한 생각들을 잠시 잊게 됩니다.
2. 돗자리 펴고 쉬어가기 좋은 두물머리 숨은 명당
두물머리 느티나무 쪽이랑 까페 쪽은 사람들이 많아서 시끌벅적하지만
역사공원은 호젓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아직은 가지만 무성하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가로수 길이 예뻐지겠더라고요.
모처럼 나들이를 나왔는데
좋은 장소에서 쉬어가면 좋을 거 같아서
몇 군데 찜해놓은 곳을 보여드릴게요.
첫 번째 사진은 입구 쪽에 있어요.
나무 데크가 있어서 돗자리를 펴기에 좋더라고요.
산과 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자리에요.
입구라서 사람들이 가까이서 왔다 갔다 하는 게 좀 아쉽기는 해요.
두 번째랑 세 번째 사진은
역사공원 끝자락인 두물경 쪽에 있어요.
나무 그늘이 생기는 벤치는 인기가 많아서
일찍 와야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역사공원은 강을 바라보며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에요.
사람들이 넘쳐나는 주말에도
두물머리 나루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에요.
여성분들을 위해 양산을 챙겨오면
센스 있다는 칭찬을 받을 거에요.
봄 자외선 무시 못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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